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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파게티 만들기 생각보다 쉽네?

ONEHAND 2018.09.23 10:30

    안녕하세요. 금손이 되고 싶은 한손(@onehand)입니다. 지난 주에 '자취생 식단', '가성비 식단' 등을 검색해보다가 스파게티가 괜찮은 음식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다양한 소스가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라면을 끓이는 정도의 허접한 실력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곧바로 동네 마트에서 스파게티 면과 토마토 소스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는 어제까지 5일 연속으로 아침에는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혹시 질리지는 않았냐구요? 자취생은 살기 위해 먹는 것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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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그동안 몰랐었는데, 스파게티 만드는 방법이 정말 간단했습니다. 냄비에 물을 가득 담아놓고 끓여줍니다. 물이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스파게티 면을 반으로 꺾어서 삶아줍니다. 이때 면이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저어주어야 합니다. 삶는 시간은 원하는 식감에 따라서 다른데, 저는 10분 동안 삶는 것이 딱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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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을 다 삶았으면 물을 버리고 소스와 섞어줍니다. 이때 조금 더 쫄깃한 식감을 원한다면 차가운 물로 헹궈주는 것도 좋습니다. 면과 소스가 잘 섞였으면, 다시 1~2분 정도 볶아줍니다. 보통 마트에서 파는 소스들은 이미 조리가 된 것들이기 때문에 소스를 데워주는 정도만 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예쁜 접시에 담아주면 스파게티 만들기가 끝납니다.

    이왕 만든 김에 나름 분위기를 내보고 싶었지만, 갖고있는 식기가 냄비, 숟가락, 젓가락, 머그컵이 전부라서 냄비에 담은 상태에서 젓가락으로 '호로록 촵촵'하고 먹었습니다. 마트에서 크림 파스타 소스도 파는 것을 봤으니 내일 아침부터는 크림맛에 도전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포털 검색을 통해서 조금 더 찾아보니 파스타(스파게티) 면이 밀가루로 만든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GI 지수가 50으로 낮은 편이라서 GI 지수 80~90에 해당하는 빵이나 떡, 70정도의 라면 등에 비해서 천천히 소화되고 흡수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나쁘지 않은 음식이었습니다. 게다가 소스에 따라서 미네랄, 비타민, 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보충되기 때문에 영양학적으로도 괜찮은 음식이었던 것입니다. 아마도 몇 개월 동안은 다양한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으면서 식비도 절약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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