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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ROAD] 2부 - 선유기지, 프레센트 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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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ROAD] 2부 - 선유기지, 프레센트 14

ONEHAND 2018.07.21 13:30


선유기지(@seonyu-base) :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51길 1
프레센트 14(@prescent14)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22 라길 1

안녕하세요. 금손이 되고 싶은 한손(@onehand)입니다. 어제 올렸던 [TASTEEM ROAD] 1부 - 화덕과 베토벤에 이어서 2부를 작성합니다. 제가 방문했던 시간 순서에 따라서 선유기지부터 소개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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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미언의 비밀기지인 선유기지는 스팀잇에서 워낙 유명하다보니 많이 아실겁니다. 건물 외벽에는 간판이 없고, 매장 앞에 벤치와 작은 입간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처음 방문하신다면 한 번에 찾지 못하시고 지나칠 수도 있으니 입간판을 잘 기억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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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부터 비밀스러운 분위기가 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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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팀 로드 2부'를 작성하면서 사진을 살펴보니 매장 전체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ㅠㅠ 매장에서는 커피, 맥주, 빵, 케이크와 선유기지 굿즈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스테인리스 텀블러가 너무 갖고 싶었는데, 이미 애용중인 제품이 있어서 '선유기지 대원 뱃지'에 만족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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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문했던 날에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갔었는데, 지하로 내려가면 아주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조용하면서도 은은한 조명이 비추고 있어서 집중력이 필요한 작업을 하기에 좋을 것 같았습니다. 2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 동생은 지하에서 책 한 권을 다 읽고 나왔답니다.ㅎㅎ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좁기때문에 어깨가 넓으신 분은 조심해서 내려가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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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dron님의 <첫번째 퀘스트가 잠금해제 되었습니다>

선유기지에 방문했으니 NPC @ccodron님께 퀘스트를 받아야겠죠?
(햇빛이 너무 강해서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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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모두가 궁금해 하시는 퀘스트가 이런 내용이었군요.ㅋㅋㅋ 퀘스트 보상이 모두 소진되기 전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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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하기 전에 에이드 한 잔 정도는 괜찮잖아?" (영화 '신세계' 패러디 ㅋㅋ)
[선유기지] 무료음료 이벤트 안내

@ccodron님의 퀘스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어떻게 공략할지 생각했습니다. 사진에서 좌측이 히비스커스 에이드, 우측이 깔라만시 에이드입니다. (@woo7739님 감사합니다!) 음료만 마시기는 심심하니 당근 케이크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괜스레 @carrotcake님이 생각나는 순간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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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는 당연히 @asbear님의 스팀페이로 했습니다. (결제 당시에는 스팀 커넥트 연결이 자꾸 끊겨서 최종 결제는 나중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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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dron님의 퀘스트 보상입니다. 퀘스트 내용도 비밀, 보상도 비밀입니다.ㅎㅎ 선유기지에서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sleeprince @grapher @ccodron님과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시간이 허락했다면 밤새도록 떠들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D 선유기지를 떠나기 전에 @piggypet 님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살짝 얼굴만 비추고 가야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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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cent14님의 향기파는책방 "프레센트.14"를 소개합니다

선유기지를 뒤로 하고 @grapher님과 함께 프레센트 14로 향했습니다. @ccodron님께서 직접 그려주신 약도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도에 설치된 조형물을 기억해두시면 매장을 찾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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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파는 책방' 이라는 문구에서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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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 안쪽과 입구 좌측에 향수와 재료들이 있었는데, 사진으로 담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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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물과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작은 테이블이 놓여있었고, 책꽂이를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두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ㅎㅎ 책꽂이 사이에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이 곳에 앉아서 사진을 찍으시면 감성이 뿜뿜넘쳐나는 사진이 만들어집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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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에 있는 간식 바구니입니다. 책 표지로 포장된 초콜릿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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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는 당연히? 스팀페이! 상단의 시간을 보시면 1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 스팀페이 최고!!! 프레센트 14를 끝으로 계획했던 테이스팀 로드를 마치고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화덕과 베토벤 → 선유기지→ 프레센트 14 를 방문하면서 스티미언도 만나고, 스팀페이로 결제도 해보면서 암호화폐가 일상생활에 들어오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신기루와 같다고 말하지만, 직접 경험해보니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는 억지로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팀(STEEM)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면서 풀매수 욕구가 생겼으나, 당장 KRW가 없어서 지켜보기만 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ㅠㅠ @granturismo님의 글에 등장하는 '김호떡'씨 처럼 일정 기간마다 스팀을 구매해서 3,000개 정도를 모았지만, 모으면 모을수록 욕심이 생기는 것이 스팀이네요.ㅎㅎ저의 부족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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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ed by @nomadcanna

테이스팀 로드에 대한 글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 해주세요!
@rothbardianism님의
[TASTEEM ROAD] 스팀달러로 하루동안 살아보기.
[Tasteem Road] 스팀으로 하루동안 살아보기, 그 두 번째 이야기.
@ksc님의
알찼던 하루(with tasteemroad)
[TasteemRoad]폭우조차도 피해간 두 번째 테이스팀로드!
@now-here님의
[TasteemRoad] 하루동안 스팀달러로 놀기? 테이스팀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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